저널리즘오알지
Battle of Ideas
LG경제연구원
dna
트렌드워칭
뉴저널리즘
에디터즈웹로그
복잡계&사회네트워크
미디어매니지먼트센터
BuzzMachine
벡커-포즈너블로그
창고
2008
2007
2006
미분류
by updownelec at 11/08
nice site !:)
by Gabriel at 10/23
www.inewsbot.co.k..
by 다니엘박 at 09/20
" 할리우드 영화 속 한국..
by 루싸 at 05/07
거대 언론사와 싸워서 개..
by 랑쁘 at 04/26
저는 아직 그랜토리노..
by asteria at 04/13
Hi^^
by 소달 at 04/02
오랜만에 블로그 왔는데 ..
by 루시드폴 at 04/02
반갑습니다.^^
by sodal at 03/31
통계학의 큰 수의 법칙(..
by Seldon at 03/30
by Pessimism of the intel..
MS출신 스타블로거 스코블
by ∑ Pinhole.
public & privacy
by Juli愛님의 이글루
공포의 사회학
by 쑤뎅의 무비뮤비
제목이 넘 멋집니다~^^*
by 버디 캠퍼스
주인공은 당신.
by Arche
Colomarine 73 post
by Colomarine blog
프랙탈
by 꿈꾸는Joon님의 이글루
science of complex ..
by 현재[現在] 나타날현..
fractal...
by c'est la vie.




맥루한은 "미디어는 메시지다"라는 아주 유명한 말을 남긴 분이죠. 커뮤니케이션 내용이 아닌 형식 즉 매체에 집중해야한다는 그의 견해는 당시로선, 매우 독창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꼭 그런 것 만은 아닙니다. 사실 내용(또는 본질)과 그것이 담기는 그릇 즉 형식 또는 형상과의 상관적 관계에 대한 문제는 아주 오래된, 잘알려진 철학적 주제라 할 수있습니다. 조금 짖궂게 한다면, "미디어는 메시지다라"는 아포리즘을 "메시지가 미디어다"라는 더 알듯 모를 듯한 그래서 더 심오하게 느껴지는 철학적 표현으로 바꾸어 볼 수도 있습니다(사실 내용에 대한 매체의 상대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맥루한 스스로도 이와 비슷한 말을 남겼습니다). 아니면, 성철 스님마냥 "메시지는 메시지고, 미디어는 미디어다" 라든지, 아니면 "미디어는 미디어고 커뮤니케이션은 커뮤니케이션이다"라고 선문답을 할 수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