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The Search for Laws of Self-Organization and Complexity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1995년, Stuart Kauffman의 책 "At Home in the Universe"는 우리나라에서 "혼돈의 가장자리"라는 제목으로 번역 되어나왔습니다. 카우프만은, 철학, 심리학, 생리학을 거쳐 생물학을 전공한 사람이랍니다. 복잡계 연구 분야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학자 중의 하나인데, 다위니즘에 대한 도발적 문제제기가 흥미롭습니다. 이 책이 무엇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저자가 이책을 쓴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책에 있는 저자 자신의 표현을 직접 옮겨 봤습니다. 원문을 토막으로 올려 놓으니 자료적 가치도..... 누군가의
serendipity가 될 수도.... 100년 후 쯤..... 케냐의 한 소년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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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랜기간 동안, 질서가 어떻게 일어났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과학이 제시한 유일한 이론은 자연 선택 뿐이었다.
2. 지난 30년에 걸친 최근의 연구은----이 관점이 불완전 하다는 확신을 내게 주었다.
3. <자기조직화>가 질서의 보다 더 중요한 근원인 것이다. (p7-8)
4. 우리가 걸어온 길 어딘가에서 서구의 정신은 천국을 잃어버렸다.
5. 천국은 원죄가 아니라 과학 때문에 잃어버렸다
6. 한 평범한 은하계의 가장 자리에 있는 아주 작은 행성 위에 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게된다.우리는 우연한 존재일 뿐이라고 배우게 된다. (p.15)
7.우리는 신성함과 우리 자신의 깊은 가치에 대한 감각을 재 창조하고 새로운 문명의 중심에서 그것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8.이책은 그런 새로운 관점을 얻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p.17)
9.무작위적인 변이와 잔연선택의 걸러냄. 이것들이 없으면 세상에는 서로 아무 연관이 없는 무질서만 있을 것이라고 우리는 추론한다. 나는 이책에서 이런한 생각이 틀리다는 것을 주장할 것이다.
10. 복잡성의 과학은 질서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며, 자발적인 질서를 도출하는 위대한 기질 들이 바로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준다.
11. 19세기 철학자 제임스 밀은 입헌 군주제가 정치의 가장 자연스러운 형태라는 것을 입증하는데 성공한적이 있다. 그러나 나와 나의 동료연구자들이 추구하는 복잡성의 법칙들은, ------최적의 체제가 민주주주의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 복잡성 과학은 민주사회가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질서의 부분이라는 증거를 제공한다. (p.17)
12. 우리는 창발의 개념을 대개 다음의 문장으로 표현한다. <전체는 그 부분들의 합보다 더 크다>.
13. 생명이란 생물 이전 단계의 화학계에서 다양한 분자들의 복잡한 정도가 어떤 문턱치를 넘어서 증가할때 나타나는 창발 현상이다.(p. 49)
14. 항상성(homeostasis)의 안전성, 한 생물체가 갖고 있는 유전자의 수와 비교한 서로 다른 세포 종류의 수, 그리고 그 밖의 특성들은 자연선택이 야기하는 우연한 결과들이 아니라, 유전자 조정회로망에서 자기조직화에 의해 저절로 얻은 질서의 부분이라는 것이다. ----질서의 근원은 자연선택과 자기조직화 둘 다를 포함해야---(p.51-52)
15. 생태계, 경제계, 정치계를 포함한 이 모든 것들은 어떤 공통점을 갖고 있는가? 하나의 가설이지만,--- 생명은 질서와 혼돈의 균형잡힌 영역을 향하여 진화한다는 것이다. ----<생면은 혼돈의 가장자리에 존재한다>.--물리학의 은유를 빌어 말하자면, 생명은 일종의 상전이 근처에서 존재할 지도 모른다. -----유전자 계들이 (고체와 같이) 경직된 질서 영역 너무 깊은 곳에 있다면, ----너무 경직되어서---복잡한 과정들을 조정할 수없을 것이다. 또 ---가스 형태의 혼돈 영역 깊숙한 곳에 있다면,---- 필요한 만큼의 질서를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이 책의 대부분은 이 주제를 조사하는데 집중되어있다. (p. 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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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정도면...저자가 의도하는 바는 알 수 있겠지요? 더 헷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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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ence 상전이(phase transition)-카우프만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론 VI-4세대 커뮤니케이션론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론 I-프롤로그 카우프만의 부울회로망: 항상성의 근원들
혼돈 속의 질서: 프리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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