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저 못한 잡다한 이야기들.... He spoke, we write @@
by so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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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님께 축하드립니다.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이 "You" 랍니다. 우리가 아닌 "여러분" 
타임 매거진이 여러분께 잘보이고 싶은 모양입니다.

참고로 타임매거진 선정

The Man of the Year Winners

1927Charles Augustus Lindbergh
1928Walter P. Chrysler
1929Owen D. Young
1930Mohandas Karamchand Gandhi
1931Pierre Laval
1932Franklin Delano Roosevelt
1933Hugh Samuel Johnson
1934Franklin Delano Roosevelt
1935Haile Selassie
1936Mrs. Wallis Warfield Simpson
1937Generalissimo & Mme Chiang Kai-Shek
1938Adolf Hitler
1939Joseph Stalin
1940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
1941Franklin Delano Roosevelt
1942Joseph Stalin
1943George Catlett Marshall
1944Dwight David Eisenhower
1945Harry Truman
1946James F. Byrnes
1947George Catlett Marshall
1948Harry Truman
1949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
1950American Fighting-Man
1951Mohammed Mossadegh
1952Elizabeth II
1953Konrad Adenauer
1954John Foster Dulles
1955Harlow Herbert Curtice
1956Hungarian Freedom Fighter
1957Nikita Krushchev
1958Charles De Gaulle
1959Dwight David Eisenhower
1960U.S. Scientists
1961John Fitzgerald Kennedy
1962Pope John XXIII
1963Martin Luther King Jr.
1964Lyndon B. Johnson
1965General William Childs Westmoreland
1966Twenty-Five and Under
1967Lyndon B. Johnson
1968Astronauts Anders, Borman and Lovell
1969The Middle Americans
1970Willy Brandt
1971Richard Milhous Nixon
1972Nixon and Kissinger
1973John J. Sirica
1974King Faisal
1975American Women
1976Jimmy Carter
1977Anwar Sadat
1978Teng Hsiao-P'ing
1979Ayatullah Khomeini
1980Ronald Reagan
1981Lech Walesa
1982The Computer
1983Ronald Regan & Yuri Andropov
1984Peter Ueberroth
1985Deng Xiaoping
1986Corazon Aquino
1987Mikhail Sergeyevich Gorbachev
1988Endangered Earth
1989Mikhail Sergeyevich Gorbachev
1990The Two George Bushes
1991Ted Turner
1992Bill Clinton
1993The Peacemakers
1994Pope John Paul II
1995Newt Gingrich
1996Dr. David Ho
1997Andy Grove
1998Bill Clinton and Kenneth Starr
1999Jeff Bezos
2000George W. Bush
2001Rudolph Giuliani
2002The Whistleblowers
2003The American Soldier
2004George W. Bush
2005Bill Gates, Melinda Gates, & Bono
 
1982년 올해의 인물이 컴퓨터네요...24년이 지나서는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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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찾아서 포스트에 올린 다음 혹시나 하는 생각에 위키피디아에 가봤죠. 그랬더니




참 정리가 잘되어있네요. 관련 논쟁까지..선정될 만합니다. 수면 이하 아이스버그가 어떤건지 감상해 보시죠. 데이터베이스의 위력도 생각해 보시고... 어느 신문사닷컴에 이와 같은 자료가 먼저 올라오는지 보는것도 관전 포인트.
by 라아노 | 2006/12/18 12:48 | 2006 | 트랙백(3)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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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News Factory at 2007/01/19 12:57

제목 : 'person of the year'의 요체를 찾아서
"여러분"님께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도 아실껍니다. 타임즈에서 선정한 2006년 올해의 인물은 You라는 것을. 겉표지에 달린 거울에 비춰진 제 모습에 놀라기도, 그리고 대견스럽기도 했죠. 타임즈의 1월호(전반)에선 'YOU가 주인공이 된 이야기'가 장악하고 있을 정도로 우리가 맞이 할, 아니 벌써 맞이했고 앞으로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웹 2.0 시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person of the year.pp......more

Tracked from Colomarine b.. at 2007/06/08 03:52

제목 : Colomarine 73 post
all about Colomarine and top news...more

Tracked from Arche at 2007/06/23 01:07

제목 : 주인공은 당신.
"여러분"님께 축하드립니다. ...more

Commented by 실봉이 at 2006/12/18 13:10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웹을 통해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웹 2.0 시대의 능동적인 네티즌들. 얼마전 올해의 발명품으로 '유투브'를 선정한 것과 같은 맥락이네요.

라아노님도 축하드립니다!ㅋ


Commented by 라아노 at 2006/12/18 16:10
우리가 You인 모양입니다 그려.
Commented by 칭기스킴 at 2006/12/18 23:38
여기서 수면 이하 아이스버그란.. 1927년부터 2005년까지의 타임지 선정 인물과 관련하여서.위키피디아에서 각각의 인물에 링크를 걸어 방대한 양의 자료를 제시하여 설명하는 걸 말씀하시는 거죠? 첫번째 선정 인물인 Charles Augustus Lindbergh를 클릭했더니, 그의 배경 및 활약상과 함께 엄청난 아이스버그가 등장하더군요-
Commented by dana at 2006/12/19 00:16
'당신'이라니..왠지 감동적이에요. 타임지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도 받은 기분이에요. ^^ 블러그나 유투브 등 UCC의 위력을 인정한것이겠지요. 이제 기존 콘텐츠(UCC)에 전문가제작콘텐츠(PCC)까지 더해진 프로추어(Proteur)제작 콘텐츠가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년의 인물은 누가 될지 벌써부터 기대되는군요.
Commented by 라아노 at 2006/12/19 07:41
"프로츄어"라...누구는 "프로암"이라고 하더만, 참 말들이 많아요. 그죠. 다나님. 그리고 저도 궁금하네요. 내년의 인물. 혹시 빌게이츠 아닐까요? 윈도우비스타 땜에. 아무래도 시간적으로 볼때 내 후년이 더 그럴듯 해보이기도 하지만. 작년에는 자선사업으로 선정된거니까. 아무래도 두번 선정하려는 고도의 음모가 ㅋㅋ.
그리고 칭기스킴님, 타임 올해의 인물 선정과 관련된 논쟁거리들도 재미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충분하게 소개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렇기에 도리어 참여 의욕이 솟구칠 수도. 위키에 한말씀 남겨 보시지요.
Commented by 세라 at 2006/12/19 13:53
You're beautiful~!!
Commented by arewein at 2006/12/20 02:50
me!
나이긴 나인데...내가 누군지......
올해의 인물로 선정돼서 기쁘지만....
능동적인 호모 디지쿠스가 되고 싶지 않은 저로썬...
거북하기도하고.....

아참....국내 다른 주간지는 올해의 인물이 "아파트" 라네요....
별빛이 흐르는...다리를 건너..바람부는 갈대숲을지나..
언제나 나는..언제나 나는..기다리는 나의 아파트...
서민들 가질 수 있는 나의 아파트..점점 멀게만 느껴지는데....

시대가 변할수록 점점 멀게만 느껴지는 "You"가 되지 않았야 할텐데...
하하하.....

Commented by 야임마 at 2006/12/20 03:03
타임지가 선정한 'You' 속에 '과연 나도?'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 열렬하게는 아니지만 올해에는 블로그도 해봤으니 그 부류에 속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arewein이 위에서 말한 '아파트' 이야기는 좀 지겹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아파트는 지치지않고 끝임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재미난 화제인가 봅니다.
Commented by aromer at 2006/12/28 12:36
'잘 보이고 싶어서'라는 의도가 다분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괜히 기분이 좋네요 ㅋ^_^
Commented by ㅋ1ㅋ1 at 2007/01/26 15:06
얼마전 누군가 '자네는 you인가 us인가라고 물었던 질문이 생각나네요..^^

그때 언뜻 you의 앞줄, us의 맨 끝이라고 답했던듯..ㅋㅋ
us가 되기엔 그 길이 은근히 험난하다는거....-ㅠ- 으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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